콜레스테롤 검사에서 LDL 수치를 볼 때 목표치는 모든 사람에게 같은 값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나이, 당뇨병 여부, 심혈관질환 병력 등 개인 위험요인에 따라 적절한 LDL 목표가 달라질 수 있어, 검사 결과를 하나의 기준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출처 4]

LDL은 높을수록 동맥에 쌓일 수 있으며, 이 축적은 심장질환과 뇌졸중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된다. 따라서 LDL 목표치를 해석할 때는 현재 수치뿐 아니라 해당 사람이 가진 심혈관 위험요인을 함께 보는 맥락이 중요하다.
미국심장협회는 적절한 LDL 목표가 나이와 당뇨병, 심혈관질환 병력 등에 따라 달라진다고 설명한다. 즉, 같은 LDL 검사 결과라도 개인의 건강 이력과 위험요인이 다르면 목표를 판단하는 기준도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다. [출처 4]
심혈관질환 병력은 이미 심장과 혈관 관련 위험을 평가할 때 고려되는 요소이며, 당뇨병 역시 LDL 목표를 정할 때 함께 반영되는 항목이다.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각 조건별로 적용되는 구체적인 목표 수치나 기준은 확인되지 않는다. [출처 4]

콜레스테롤 검사는 심장질환과 뇌졸중 위험을 평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때 LDL이 높은 경우뿐 아니라 중성지방이 높거나 HDL이 낮은 경우도 심장마비와 뇌졸중 위험 증가와 관련될 수 있다고 CDC는 안내한다.
따라서 검사표에서 LDL 항목이 핵심 지표이기는 해도, 개인별 목표를 이해할 때는 LDL 하나의 숫자만 비교하기보다 나이·당뇨·심혈관질환 병력과 다른 지질 수치의 맥락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출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