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 동메달 결정전서 일본에 32-37 패배

야근러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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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2026년 9월 29일 오후 5시 엔트리오에서 열린 남자 핸드볼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에 32-37로 패했다.

이번 경기는 강한 신체 접촉과 빠른 공수 전환이 특징인 핸드볼 종목의 특성이 고스란히 나타난 승부였다. 골키퍼 1명과 코트 플레이어 6명으로 구성된 양 팀은 전반전부터 치열한 득점 경쟁을 벌였다.

ENTRIO 경기장 자료사진 · Nryate · 원본 · CC BY-SA 4.0

한국은 전반전에서 일본에 12-17로 뒤처지며 주도권을 내주었다. 후반전에는 한국과 일본이 각각 20득점씩을 기록하며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으나, 전반전의 점수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스코어 32-37로 경기를 마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총 56개의 슈팅 중 32개를 성공시키며 58%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9m 슛은 28개 중 12개를 성공(43%)시켰고, 윙 슛은 15개 중 10개(67%), 6m 슛은 4개 중 3개(75%)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7m 슛은 2개 중 2개를 모두 성공하며 100%의 성공률을 보였고, 속공 슛 역시 3개 중 3개를 모두 넣었다. 돌파 슛은 4개 중 2개(50%)를 기록했다. 경기 중 옐로카드 1개와 2분간 퇴장 1회의 징계를 받았다.

일본은 총 55개의 슈팅 중 37개를 골문 안으로 밀어 넣으며 68%의 높은 성공률을 보였다. 6m 슛 10개 중 8개(80%), 윙 슛 12개 중 8개(67%), 9m 슛 17개 중 9개(53%)를 성공시켰다. 7m 슛은 2개 중 1개(50%)를 기록했고, 속공 슛은 8개 중 7개(88%), 돌파 슛은 6개 중 4개(67%)를 득점했다. 일본은 경기 중 옐로카드 1개와 2분간 퇴장 4회를 기록했다.

일본의 개인 기록을 살펴보면 나카타 고타가 11개의 슈팅 중 9개를 성공(82%)시키며 팀의 공격을 주도했다. 쓰타야 다이가가 8개 중 5개(63%), 다나카 다이스케가 7개 중 5개(71%), 요시노 다쓰키가 8개 중 5개(63%)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다마카와 히로야스는 4개의 슈팅을 모두 성공시켰고, 와타나베 진 역시 3개의 슈팅을 모두 득점으로 연결했다. 후지사카 나오키는 4개 중 3개(75%), 고토 하야토는 6개 중 2개(33%), 베이그 아담은 2개 중 1개(50%)를 성공시켰다. 나카무라 다쿠미, 사쿠라이 도모야, 이치하라 소야, 스기오카 나오키, 이와시타 유타, 하시모토 아키오는 슈팅을 기록하지 않았으며 미즈마치 고타로는 2개의 슈팅을 시도했으나 득점하지 못했다.

총 1시간 동안 치러진 이번 경기는 엔트리오에서 공식 종료되었으며, 같은 날 오후 7시 30분에는 바레인과 카타르의 경기가 배정되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2026년 9월 29일 엔트리오에서 열린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에 32-37로 패했다. 한국은 후반전에 20-20으로 맞섰으나 전반전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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