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정, 역도 여자 86kg 이상급 A그룹 합계 300kg으로 2위 달성

이제는좀쉬자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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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도 대표팀의 박혜정이 2026년 9월 29일 나고야 시티 트레이드 앤 인더스트리 센터에서 열린 역도 여자 86kg 이상급 A그룹 경기에서 합계 300kg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이번 경기는 인상과 용상 종목의 결과를 합산하여 최종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9월 29일 16시 20분에 시작되었으며, 경기가 치러진 나고야 시티 트레이드 앤 인더스트리 센터는 대규모 전시홀과 회의 시설을 갖춘 다목적 복합 단지다. 중소기업 육성과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건립된 이 경기장은 지역 경제와 제조업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Weightlifting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Sandro Halank, Wikimedia Commons · 원본 · CC BY-SA 4.0

역도는 바벨을 두 손으로 들어 올리는 종목으로, 바벨을 바닥에서 한 번에 머리 위로 들어 올리는 인상과 바닥에서 쇄골 위치까지 올린 뒤 다시 머리 위로 밀어 올리는 용상 두 가지 기술로 구성된다. 최종 순위는 인상과 용상의 최고 기록을 합산한 총합으로 결정된다.

이날 경기에서 박혜정은 인상 133kg, 용상 167kg을 들어 올리며 최종 합계 300kg으로 2위를 기록했다. 중국의 리원원은 인상 140kg, 용상 170kg을 기록하여 합계 310kg으로 전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는 합계 273kg을 기록한 카타르의 우이살 이클레프가 차지했다. 우이살 이클레프는 인상 120kg, 용상 153kg을 각각 기록했다. 카자흐스탄의 류보프 코발추크는 인상 115kg, 용상 152kg으로 합계 267kg을 기록해 4위에 머물렀다.

일본의 나카지마 모토카는 인상 105kg, 용상 140kg을 기록하며 합계 245kg으로 5위에 위치했다. 태국의 수팟차닌 캄행은 인상 105kg, 용상 136kg으로 합계 241kg을 달성해 그 뒤를 이었다.

몽골의 엥흐진 바트바야르는 인상 102kg, 용상 122kg을 들어 올려 최종 합계 224kg으로 7위를 기록하며 공식 경기를 마무리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박혜정이 2026년 9월 29일 나고야 시티 트레이드 앤 인더스트리 센터에서 열린 역도 여자 86kg 이상급 A그룹 경기에서 인상 133kg, 용상 167kg, 합계 300kg을 들어 올리며 최종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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