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소연이 삼일절을 앞둔 시점에 공개한 일본 여행 영상과 관련해 SNS로 사과했다. 지소연 일본 여행 영상 논란은 여행 자체보다 국경일과 맞물린 공개 시점이 부적절했다는 지적에서 시작됐고, 그는 이를 두고 “내 불찰”이라고 밝혔다.

문제가 된 여행은 2026년 2월 11일에 이뤄졌다. 그러나 해당 영상이 2월 말 공개되면서 삼일절을 앞둔 분위기와 겹쳤고, 일부에서는 공개 시점을 신중히 고려했어야 한다는 반응이 나왔다.
지소연은 사과문에서 불편함을 느낀 이들에게 사과하며, 논란이 된 영상 공개의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여행을 다녀온 날짜와 영상을 올린 날짜가 다르다는 점도 직접 짚으며 상황을 해명했다.
동행자를 향한 비판이 이어지는 데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지소연은 동행자에게는 책임이 없다고 밝히고, 영상 공개와 그에 따른 판단은 자신의 몫이라는 취지로 전했다.
결국 이번 사안은 일본 여행을 떠난 사실보다 삼일절을 앞둔 시기와 콘텐츠 공개가 겹친 데 대한 문제 제기였다. 지소연은 공개 시점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점을 인정하며 동행자에게 번진 책임론도 직접 정리했다.
지소연은 2월 11일 다녀온 일본 여행 영상을 2월 말 공개한 뒤, 삼일절과 가까운 시점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사과했다. 그는 공개 시점 판단은 자신의 불찰이라며 동행자에게 책임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