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 검사 결과를 볼 때는 한 가지 수치만 보기보다 총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기본이다. 이 가운데 LDL 콜레스테롤은 심혈관질환 위험을 평가하고 치료 여부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지표로 제시된다.

콜레스테롤은 세포 기능에 필요한 물질이지만, LDL 콜레스테롤이 높은 상태는 동맥경화와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그래서 LDL 수치는 단순한 검사 항목을 넘어 심혈관질환 위험 평가와 치료 결정에서 중요하게 다뤄진다.
검사표에 LDL 수치가 표시돼 있더라도, 제공된 자료만으로 특정 수치가 어느 수준인지 또는 개인별 치료 필요성을 일률적으로 판단할 수는 없다. 실제 해석에서는 다른 검사 항목과 심혈관질환 위험 평가가 함께 고려된다는 점이 핵심이다.

H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은 LDL 결과를 보완하는 항목이다. 특히 중성지방이 높으면서 LDL 콜레스테롤도 높거나 HDL 콜레스테롤이 낮은 경우에는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고 미국심장협회는 설명한다. [출처 4]
따라서 검사 결과를 확인할 때는 LDL만 따로 떼어 보기보다 총콜레스테롤·HDL·중성지방 결과를 함께 놓고 보는 편이 자료가 제시하는 검사 목적에 맞다. 제공된 내용에는 각 항목의 구체적인 기준 수치나 개인별 관리 방법은 포함돼 있지 않다. [출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