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도 대표팀의 장세윤이 오는 2026년 9월 30일 유도 여자 52kg급 16강전에서 키르기스스탄의 사비라 코좀베르디에바와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2026년 9월 30일 오전 11시(한국시간)에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의 AIA 타타미 1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진표 발표 결과에 따라 장세윤과 사비라 코좀베르디에바의 16강전 맞대결이 공식적으로 확정되었다.

경기가 열리는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는 2025년 7월에 개관한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아레나다. 최대 1만 7천 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일본 최대 규모의 중앙 현수형 비디오 스크린과 첨단 ICT 기술을 갖추어 뛰어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대회에서 농구와 유도 종목이 이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유도는 일본에서 기원한 무술이자 올림픽 종목으로, 선수들이 타타미 위에서 서서 하는 기술과 누우며 하는 기술을 사용해 일대일로 겨룬다. 개인전과 혼성 단체전 모두 체급별로 경기가 치러지며 기술 점수(한판, 절반, 유효)와 벌칙을 통해 승패가 가려진다.
장세윤과 사비라 코좀베르디에바의 경기 외에도 9월 30일 오전 11시에는 다양한 16강전 일정이 동시에 진행된다. 베트남과 네팔의 맞대결을 비롯해 카자흐스탄과 라오스, 홍콩과 중국, 타지키스탄과 이란의 경기가 같은 시간대에 편성되었다.
장세윤은 이번 16강 대진에 따라 사비라 코좀베르디에바를 상대로 타타미 위에서 일대일 승부를 벌일 예정이며, 양 선수는 한판, 절반, 유효 등의 기술 점수와 벌칙을 통해 경기 결과를 가리게 된다.
한국 유도 대표팀의 장세윤이 2026년 9월 30일 오전 11시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키르기스스탄의 사비라 코좀베르디에바와 유도 여자 52kg급 16강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