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도 정수진, 9월 30일 타지키스탄 아흘리야 무미노바와 16강전 격돌

게임러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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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도 대표팀의 정수진이 오는 2026년 9월 30일 타지키스탄의 아흘리야 무미노바를 상대로 여자 -48kg급 16강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메달을 향한 토너먼트의 중요한 길목에서 펼쳐지는 맞대결이다.

경기는 2026년 9월 30일 오전 11시 0분에 시작될 예정이다. 경기가 열리는 장소는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의 AIA 타타미 1 구역이다.

Aichi International Arena 경기장 자료사진 · Kyu3a · 원본 · CC BY-SA 4.0

이번 대회 여자 -48kg급 16강 대진표에 따르면, 정수진과 아흘리야 무미노바의 경기 외에도 홍콩과 네팔, 인도와 베트남의 맞대결 등이 같은 시간대에 배치되어 경쟁을 벌인다.

본 경기의 승자는 당일 오후에 이어지는 8강전(QUARTERFINALS)에 진출하게 된다. 대진표 상으로 정수진과 아흘리야 무미노바의 경기 승리자가 8강에서 다음 상대와 만나도록 일정이 연결되어 있다.

유도는 일본에서 기원한 무술이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선수들이 타타미 위에서 일대일로 맞붙어 서서 하는 기술과 누우며 하는 기술을 겨룬다. 개인전과 혼성 단체전 모두 체급별로 경기가 치러지며 한판(Ippon), 절반(Waza-ari), 유효(Yuko) 등의 기술 점수와 벌칙으로 승패를 가린다.

경기가 열리는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는 2025년 7월에 개관한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경기장이다. 최대 약 17,000석의 관람석을 갖추고 있으며, 일본 내 최대 규모 수준의 중앙 매달림형 비디오 스크린과 첨단 ICT 기술을 도입했다. 이번 대회에서 농구와 유도 종목이 이곳에서 개최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 유도 정수진이 2026년 9월 30일 오전 11시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타지키스탄의 아흘리야 무미노바와 여자 -48kg급 16강전을 벌인다. 승자는 당일 8강전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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