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무 다연장로켓 K239, 크로아티아 계약과 주요 특징

야근러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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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무 다연장로켓은 한화가 개발한 K239 다연장로켓 체계로, 크로아티아 공급 계약이 확인되면서 해외 도입 사례와 운용 방식이 함께 언급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6년 9월 크로아티아에 발사체계 18대를 공급하는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출처 4]

K239 천무 다연장로켓 발사대 자료사진. 사진은 크로아티아 계약 현장을 직접 촬영한 것이 아닌 장비 일반 자료사진이다. · YuruYuriHaZiMaRuYo~★ · 원본 · CC BY 3.0

핵심 내용

K239는 여러 발을 한꺼번에 발사할 수 있는 다연장로켓 체계다.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되는 핵심 특징은 하나의 발사대에 서로 다른 종류의 탄약 포드를 함께 탑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한 발사대가 동일한 탄약만 운용하는 방식으로 한정되지 않고, 임무에 따라 다른 종류의 포드를 조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의미다. 다만 구체적인 포드 구성이나 실제 운용 절차는 제공된 자료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폴란드 계약에 포함된 탄약

폴란드와의 계약에는 70km급 239mm 로켓과 290km급 장거리 미사일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된다. 천무 체계가 로켓과 장거리 미사일을 함께 운용하는 계약 사례가 공개된 것이다.

천무 K239L 다연장로켓 발사대 자료사진. 크로아티아 계약 현장이나 공급 물량을 직접 보여주는 사진은 아니다. · YuruYuriHaZiMaRuYo~★ · 원본 · CC BY 3.0

다만 이 사거리는 폴란드 계약에 포함된 탄약 기준으로 제시된 내용이다. 모든 천무 발사대의 실제 운용 범위나 크로아티아 공급 물량의 탄약 구성이 동일한지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크로아티아 도입 계약의 의미

크로아티아 국방부는 천무를 자국 공군의 라팔 전투기와 함께 군의 타격 전력으로 언급했다. 이에 따라 이번 계약은 단순 장비 도입을 넘어 크로아티아가 천무를 타격 역량의 한 축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밝힌 계약 대상은 발사체계 18대이며, 공급 시점은 2026년 9월이다. 계약 금액, 탄약 종류와 수량, 후속 지원 범위 등은 제공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출처 4]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천무는 한화가 개발한 K239 다연장로켓 체계이며, 서로 다른 탄약 포드를 한 발사대에 탑재할 수 있는 특징이 공개돼 있다. 폴란드 계약에는 70km급 로켓과 290km급 장거리 미사일이 포함됐고, 크로아티아에는 2026년 9월 발사체계 18대를 공급하는 계약이 확인됐다. 출처 1출처 2출처 3[출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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