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스쿼시 대표팀이 오는 2026년 9월 30일 파키스탄을 상대로 단체전 8강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2026년 9월 30일 12시 0분에 나고야 긴조 부토 아레나 코트 1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양 팀은 4강 진출 티켓을 두고 코트 위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치게 된다.

한국 대표팀은 류정민, 오서진, 나주영, 이민우로 선수단 명단을 구성해 이번 8강전에 대비한다. 이에 맞서는 파키스탄은 누르 자만, 무함마드 이르판, 아심 칸, 나시르 이크발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가 열리는 나고야 긴조 부토 아레나는 관중석이 경기 구역과 가깝게 설계된 그릇 모양의 구조를 갖추고 있어 관람객에게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하는 경기장이다. 아시안게임을 위해 시설 업그레이드와 접근성 개선 등 리노베이션을 거쳐 한층 더 쾌적한 환경으로 새단장했다.
스쿼시는 사방이 벽으로 둘러싸인 코트에서 속도와 전략을 겨루는 라켓 스포츠다. 좁은 코트 안에서 펼쳐지는 랠리는 강력한 힘이 넘치며 전신 운동 효과도 높은 종목으로 알려져 있다.
같은 날 나고야 긴조 부토 아레나에서는 다른 주요 경기도 함께 진행된다. 코트 3에서는 오전 10시에 한국과 일본의 여자 단체전 8강전이 열리며, 낮 12시에는 홍콩과 카타르의 남자 단체전 8강 경기가 이어진다. 코트 1에서는 오전 10시에 인도와 싱가포르의 여자 단체전 8강전이 먼저 치러질 예정이다.
한국 남자 스쿼시 대표팀이 2026년 9월 30일 낮 12시 나고야 긴조 부토 아레나에서 파키스탄을 상대로 단체전 8강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