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레슬링의 박현영이 오는 2026년 9월 30일 나고야 시티 이내 스포츠 센터에서 열리는 여자 레슬링 68kg급 8강전에 출전해 매트 위에 오른다.
이번 경기는 한국 시간 기준으로 2026년 9월 30일 11시 47분에 시작될 예정이다. 경기가 열리는 나고야 시티 이내 스포츠 센터는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미나토구의 이내 공원 내에 위치한 다목적 스포츠 시설이다.

나고야 시티 이내 스포츠 센터는 1,650㎡ 면적의 제1아레나를 비롯해 양궁 연습장과 트레이닝룸 등을 갖추고 있다. 시원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이곳은 지역의 핵심 스포츠 허브 역할을 하며 다양한 대회와 행사를 개최하는 장소다.
레슬링은 특별한 장비 없이 선수들이 서로의 몸을 부딪치며 기술을 겨루는 종목으로, 경기 중 상대의 옷을 잡는 행위는 허용되지 않는다. 경기는 체급별로 나누어 진행되며, 세부 종목은 자유형과 그레코로만형 두 가지 스타일로 분류된다.
자유형과 그레코로만형의 가장 큰 차이는 허용되는 공격 범위에 있다. 자유형에서는 신체 어느 부위든 자유롭게 공격할 수 있는 반면, 그레코로만형에서는 상대의 허리 아래를 잡고 공격하는 행위가 엄격히 금지된다.
공식 발표된 대진표와 일정에 따르면 박현영이 참가하는 여자 레슬링 68kg급 경기는 9월 30일 오전 11시 39분 16강전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박현영이 속한 8강전 경기는 오전 11시 47분에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 레슬링 대표팀의 박현영이 2026년 9월 30일 오전 11시 47분 나고야 시티 이내 스포츠 센터에서 열리는 여자 레슬링 68kg급 8강전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