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레슬링 국가대표 정한재가 오는 2026년 9월 30일 북한의 손만광을 상대로 남자 그레코로만형 67kg급 16강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2026년 9월 30일 오전 10시 37분에 열릴 예정이며, 경기 장소는 나고야 시립 이내 스포츠 센터다.

정한재는 이번 경기에서 북한의 손만광과 맞대결을 펼쳐 다음 라운드 진출을 도모한다.
경기가 열리는 나고야 시립 이내 스포츠 센터는 일본 나고야시 미나토구의 이내 공원 내에 위치한 다목적 스포츠 시설이다. 1,650㎡ 면적의 제1아레나와 양궁 연습장, 트레이닝룸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시원한 바닷바람이 부는 지역 체육의 거점 공간이다.
레슬링은 별도의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상대의 옷을 잡지 않은 채 맨몸으로 부딪치며 기술을 겨루는 종목이다. 경기는 체급별로 진행된다.
레슬링의 세부 종목은 자유형과 그레코로만형 두 가지 스타일로 나뉜다. 자유형은 전신을 모두 공격할 수 있는 반면, 그레코로만형은 허리 아래를 잡고 공격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정한재와 손만광의 맞대결이 포함된 남자 그레코로만형 67kg급 16강전은 9월 30일 오전 10시 30분 중국과 우즈베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와 타지키스탄, 카타르와 태국의 경기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한국 레슬링의 정한재가 2026년 9월 30일 오전 10시 37분 나고야 시립 이내 스포츠 센터에서 열리는 남자 그레코로만형 67kg급 16강전에서 북한의 손만광과 대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