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이소희·백하나가 일본을 꺾고 여자 복식 결승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복식 이소희 백하나 금메달’ 검색어는 이들의 결승 진출 소식과 금메달 도전이 맞물려 나온 것으로 보이지만, 금메달 획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두 선수의 결승행은 단체전의 아쉬움을 딛고 개인전에서 다시 기회를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소희·백하나는 결승 진출 뒤 금메달을 따 단체전에서의 미안함을 덜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단체전 결과의 아쉬움과 별개로, 여자 복식에서는 일본을 넘고 결승 무대까지 도달했다. 따라서 현재 관심의 초점은 준결승 승리가 아니라, 이들이 결승에서 금메달 도전을 완성할 수 있는지에 맞춰져 있다.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이번 결승은 한국 배드민턴 여자 복식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24년 만에 도전하는 무대다. 이 수식어는 이소희·백하나의 결승 진출이 단순한 개인전 결승행을 넘어 한국 여자 복식의 오랜 금메달 도전과 연결된다는 맥락을 보여준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결승 상대와 최종 결과는 확인되지 않는다. 현시점에서 분명한 사실은 이소희·백하나가 일본과의 준결승을 통과해 금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