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섭, 10월 1일 카누 슬라럼 남자 카누 1인승 준결승 출격

사진러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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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누 대표팀의 이정섭이 오는 2026년 10월 1일 야하기가와 카누 슬라럼 코스에서 열리는 카누 슬라럼 남자 카누 1인승 준결승 경기에 출전한다.

이번 경기는 2026년 10월 1일 오전 10시 30분에 시작될 예정이다. 경기가 펼쳐지는 야하기가와 카누 슬라럼 코스는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북부 야하기강 상류에 위치한 자연 코스로, 맑고 깨끗한 물을 활용한 경기장이다. 과거 월드컵을 비롯한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Canoe Slalom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SKGV · 원본 · CC BY-SA 4.0

카누 슬라럼은 급류 코스에 설치된 일련의 게이트를 통과하며 속도와 정확성을 겨루는 종목이다. 경기 규칙에 따라 하류 방향으로 통과해야 하는 녹색 게이트와 상류 방향으로 통과해야 하는 적색 게이트가 설치된다. 게이트를 접촉하거나 통과하지 못하면 벌점이 부과되며, 최종 순위는 피니시 시간과 벌점을 합산해 결정된다. 강한 물살 속에서 배를 제어해야 하므로 높은 근력과 기술이 요구된다.

공식 스타트 리스트에 따르면 한국의 이정섭은 9번의 배번을 부여받았으며, 국제카누연맹 랭킹은 585위다. 준결승 무대에는 이정섭을 포함해 총 11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참가 선수 중에는 국제카누연맹 랭킹 62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자랑하는 중국의 장즈청이 1번 배번으로 경기에 나선다. 우즈베키스탄의 안바르 클레블레예프는 랭킹 78위, 카자흐스탄의 알렉산드르 쿠리코프는 랭킹 101위로 출전 준비를 마쳤다.

대만의 우정청은 랭킹 103위, 일본의 사이토 쇼타는 랭킹 96위로 레이스를 펼친다. 태국에서는 랭킹 166위의 피야나트 코엣숙과 랭킹 230위의 촌라싯 푸트락사가 함께 참가한다.

이 외에도 일본의 아다치 가즈야가 10번 배번을 받았으며, 대만의 창푸화는 랭킹 142위로 나선다. 인도네시아의 아데 요안 수탄토는 11번 배번을 달고 준결승 무대에 오른다.

이번 준결승 조 편성에 속한 11명의 선수들은 각자의 배번과 랭킹에 따라 야하기가와 카누 슬라럼 코스에서 경기를 펼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 카누 대표팀의 이정섭이 2026년 10월 1일 오전 10시 30분 일본 야하기가와 카누 슬라럼 코스에서 열리는 카누 슬라럼 남자 카누 1인승 준결승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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