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소프트볼 대표팀이 오는 2026년 10월 1일 싱가포르를 상대로 예선 라운드 맞대결을 벌인다.
이번 경기는 2026년 10월 1일 오후 1시 15분에 안조 소프트볼 그라운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두 팀은 예선 라운드에서 만나 경쟁을 펼치게 된다.

소프트볼은 야구와 유사한 방식으로 치러지지만 경기장 크기와 사용되는 공에서 뚜렷한 차이가 있다. 소프트볼 공의 둘레는 12인치이며, 소프트볼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얇고 가벼운 배트를 사용한다. 이에 따라 타구가 날아가는 거리가 비교적 짧은 편이다.
소프트볼 경기는 정규 7이닝으로 진행되며, 경기 종료 시 더 높은 점수를 획득한 팀이 승리한다. 만약 7이닝이 끝난 뒤에도 동점일 경우 타이브레이크 규정을 적용해 연장전을 진행한다. 연장 8이닝부터는 더 빠른 승부를 위해 주자를 무사 2루에 두고 경기를 시작한다.
이번 경기가 치러지는 안조 소프트볼 그라운드는 2001년에 설립되어 2026년에 리모델링을 마친 소프트볼 전용 경기장이다. 이곳에서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전일본 대학 여자 소프트볼 선수권 대회를 비롯한 수많은 대회가 개최되었다.
또한 캐나다 여자 소프트볼 국가대표팀이 도쿄 2020 올림픽 준비를 위해 지난 2018년과 2021년에 이곳 안조 소프트볼 그라운드에서 사전 훈련 캠프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국 여자 소프트볼 대표팀이 2026년 10월 1일 오후 1시 15분 안조 소프트볼 그라운드에서 싱가포르와 예선 라운드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