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전희수가 2026년 9월 29일 오전 9시 30분에 열린 역도 여자 86kg급 결선 그룹 A 경기에서 인상, 용상, 합계 기록을 남기며 경쟁을 치렀다.
이번 경기는 일본 나고야에 위치한 나고야 시티 트레이드 앤 인더스트리 센터에서 진행되었다. 해당 경기장은 대규모 전시실과 회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중소기업 진흥과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개발된 복합 단지다.

전희수는 인상 107kg, 용상 141kg을 기록해 합계 248kg으로 최종 5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전희수는 두 가지 리프팅 기술인 인상과 용상에서 각각 성공적인 기록을 남기며 경기를 마쳤다.
이번 종목의 금메달은 합계 273kg(인상 124kg, 용상 149kg)을 기록한 중국의 우옌이 차지했다. 바레인의 알리나 마루슈차크는 합계 272kg(인상 124kg, 용상 148kg)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는 합계 259kg(인상 113kg, 용상 146kg)을 들어 올린 이란의 마흐사 베헤스티가 차지했으며, 투르크메니스탄의 아남잔 루스타모바가 합계 258kg(인상 116kg, 용상 142kg)으로 4위를 기록했다.
전희수의 뒤를 이어 일본의 나가시마 와카나가 합계 243kg(인상 111kg, 용상 132kg)으로 6위에 올랐고, 카자흐스탄의 아이가님 잔볼라트가 합계 232kg으로 7위를 기록했다. 몽골의 볼로르투야 락바자브는 합계 225kg으로 8위에 머물렀다.
역도 종목은 두 손으로 바벨을 들어 올리는 스포츠로, 한 번의 연속적인 동작으로 바벨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는 인상과 바벨을 쇄골 위치까지 올린 뒤 다음 동작으로 머리 위로 밀어 올리는 용상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뉜다.
같은 날 오후에는 같은 경기장에서 역도 여자 86kg 초과급 결선 그룹 A 경기와 남자 110kg 초과급 결선 그룹 A 경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전희수가 2026년 9월 29일 나고야 시티 트레이드 앤 인더스트리 센터에서 열린 역도 여자 86kg급 결선에서 인상 107kg, 용상 141kg, 합계 248kg으로 최종 5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