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에 요소가 많아서 연골어류들은 삼투압을 맞추기 위해서 살에 요소를 축적하는데, 상어가 죽으면 분해되서 암모니아가 된다. 한국에서 많이 먹는 상어는 귀상어와 청새리상어인데 둘 다 고기로 유통하기 좋고 비교적 자주 잡히던 종이라 전통적으로 많이 쓰였다. 특히 귀상어류는 식용뿐 아니라 번식도 느려서 현재 여러 종이 멸종위기 상태이다. 즉, 상어 시렌인 엘렌 조의 몸에도 다량의 요소가 축적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차가운게 어니라 지린내나는 상어 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