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부터 기차 승차권 예매기간 확대, 언제부터 예매?

다이어터2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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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오전 7시부터는 두 달 뒤 출발하는 열차까지 승차권을 살 수 있게 된다. 10월 1일부터 기차 승차권 예매기간 확대가 시행되면서, 기존 출발 한 달 전까지였던 일반 승차권 예매 범위가 출발 두 달 전으로 넓어진다.

가령 10월 1일에는 12월 1일 출발 열차 승차권이 함께 열린다. 이후에는 매일 같은 방식으로 두 달 뒤 날짜까지 예매할 수 있어, 연말 이동이나 주말 여행 일정을 한 달 이상 앞당겨 잡으려던 이용자들의 선택 폭이 커진다.

확대 대상은 KTX를 비롯해 ITX-새마을, 무궁화호, 누리로, ITX-청춘 등 일반 열차 승차권이다. 좌석 수나 운행 편성 자체가 늘어나는 조치는 아니지만, 인기 시간대 좌석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기간이 길어지는 변화다.

그동안 한 달 전 예매가 시작되는 날에 맞춰 일정을 정해야 했던 이용객들은 출발일 기준 두 달 전부터 좌석을 고를 수 있다. 다만 명절처럼 별도 예매 일정이 운영되는 특별수송 기간의 승차권은 일반 예매와 다른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이번 확대는 통상 운행하는 일반 열차 예매의 기준이 바뀐 것으로 보면 된다.

핵심 요약

10월 1일부터 일반 열차 승차권 예매 가능 시점이 출발 한 달 전에서 두 달 전으로 확대된다. KTX와 ITX-새마을, 무궁화호 등은 예매 개시일 기준 두 달 뒤 출발분까지 좌석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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