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 감독은 9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전을 하루 앞두고, 이강인을 소속팀에서 가장 빛나는 역할과 비슷한 최적의 위치에 활용하겠다는 원칙을 밝혔다. 모레노 감독, 우루과이전 앞둬라는 관심은 이강인의 자리와 대표팀 공격 전개가 어떻게 달라질지에 모였다.

상대의 강한 압박에도 대비하겠다고 했다. 우루과이가 전방부터 적극적으로 압박하는 팀인 만큼, 대표팀은 공을 빼앗긴 뒤의 대응뿐 아니라 압박을 벗겨낸 뒤 공격으로 전환하는 과정까지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출전 명단은 경기 전까지 공개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 특정 선수의 선발 여부를 미리 밝히기보다, 훈련 과정에서 확인한 몸 상태와 전술 적합도를 토대로 마지막까지 조합을 살피겠다는 구상이다.

선수 운용에서는 컨디션과 부상 변수가 중요한 기준으로 언급됐다. 기존 자원들의 상태를 세심하게 점검하는 동시에, 새로 합류한 선수들에게도 기회를 주며 대표팀 내 선택지를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이강인의 활용법과 새 얼굴들의 출전 여부가 우루과이전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남았다.
모레노 감독은 이강인을 소속팀에서의 최적 역할에 가깝게 기용하고, 우루과이의 강한 압박에 맞춘 대응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명단은 공개하지 않은 채 선수들의 컨디션과 부상을 고려하며 새 선수들에게도 기회를 검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