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국가대표 남태풍이 2026년 9월 28일 오후 8시 15분 일본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 창던지기 결선에서 최종 8위를 차지했다.
이번 남자 창던지기 결선은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 필드 구역에서 치러졌으며, 각국에서 참가한 총 14명의 선수가 출전해 메달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한국의 남태풍은 결선에서 75.10미터의 기록을 던지며 전체 14명의 선수 중 8위로 경기를 마쳤다. 우승자와는 13.45미터 차이를 나타냈다.
이번 대회 금메달은 88.55미터를 던진 스리랑카의 루메시 파티라게가 가져갔다. 은메달은 85.72미터로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운 인도의 야슈비르 싱이 획득했고, 동메달은 84.35미터를 기록한 인도의 로힛 야다브에게 돌아갔다.
그 뒤를 이어 파키스탄의 아르샤드 나딤이 80.29미터로 4위, 일본의 사키야마 유타가 78.74미터로 5위, 스리랑카의 수메드하 라나싱헤가 78.08미터로 6위를 기록했다. 우즈베키스탄의 사르바르 이스모일로프는 75.80미터로 남태풍의 바로 앞 순위인 7위에 올랐다.
이 밖에 파키스탄의 무함마드 야시르가 73.50미터로 9위, 일본의 스즈키 린이 71.73미터로 10위, 카자흐스탄의 알렉세이 클리스토프가 70.87미터로 11위, 인도네시아의 압드 하피즈가 70.67미터로 12위를 기록했다. 쿠웨이트의 압둘라흐만 알라제미는 63.76미터로 13위에 머물렀으며, 인도네시아의 실파누스 은디켄은 기록을 남기지 못했다.
대회가 열린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는 이튿날인 9월 29일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 여자 높이뛰기 결선, 여자 해머던지기 결선, 남녀 800미터 결선 등의 육상 필드 및 트랙 경기가 계속 이어진다.
한국의 남태풍이 2026년 9월 28일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치러진 육상 남자 창던지기 결선에서 75.10미터를 던져 최종 8위를 차지했다. 금메달은 88.55미터를 기록한 스리랑카의 루메시 파티라게가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