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원반던지기 국가대표 정예림이 아시안게임 결선 무대에서 6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함께 출전한 신유진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예림은 2026년 9월 28일 18시 5분 일본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여자 원반던지기 결선에 출전했다. 이번 경기에는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쳤다.

이날 결선에서 정예림은 55.28미터의 기록을 작성하며 최종 6위에 올랐다. 팀 동료 신유진은 52.02미터를 던져 정예림의 뒤를 이은 7위로 경기를 마쳤다.
금메달은 중국의 펑빈이 차지했다. 펑빈은 63.83미터의 기록으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중국의 장즈차오는 62.25미터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타이의 수벤랏 인새엥이 61.43미터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그 뒤를 이어 인도의 시마가 59.88미터로 4위, 일본의 고리 나나카가 56.22미터로 5위를 기록했다. 인도의 산야 야다브는 49.90미터로 8위에 머물렀다.
원반던지기를 비롯한 필드 종목은 경기장 안쪽 구역인 인필드에서 진행된다. 육상은 달리고 뛰고 던지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근본적인 능력을 겨루는 종목이다. 이번 경기가 열린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은 이번 대회의 주요 육상 필드 및 트랙 경기를 치르는 메인 경기장 중 하나다.
한국 여자 원반던지기 대표팀의 정예림이 2026년 9월 28일 일본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 원반던지기 결선에서 55.28미터로 6위를 차지했다. 함께 나선 신유진은 7위를 기록했으며 금메달은 중국의 펑빈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