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남자 4x400m 계주, 1라운드 2조 5위로 결선 진출

주말만기다림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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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대표팀이 2026년 9월 28일 오후 9시 31분 나고야 시티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4x400m 계주 1라운드 2조 경기에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이번 경기에서 3분07초19의 기록으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해 조 5위를 차지했다. 1위를 기록한 인도와는 5초70의 격차를 보였다. 각 조 상위 3위까지 결선에 직행하고, 나머지 팀 중 기록이 가장 빠른 2개 팀이 결선에 합류하는 규칙에 따라 한국은 기록 기준 예선 통과자(q) 자격으로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Athletics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Owula kpakpo · 원본 · CC BY-SA 4.0

2조에서는 인도가 3분01초49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조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카타르는 3분01초71의 기록으로 조 2위이자 시즌 최고 기록을 세우며 결선에 올랐다. 중국은 3분02초15로 조 3위를 차지해 결선 직행권을 획득했다.

조 4위는 3분03초07로 본인의 시즌 최고 기록을 작성한 태국이 차지했으며, 한국과 함께 기록 기준 예선 통과자로 결선에 합류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3분08.91초로 시즌 최고 기록을 남겼으나 조 6위에 머물렀다.

육상은 달리기, 뛰기, 던지기 등을 통해 속도와 높이, 거리를 겨루는 대표적인 기초 종목이다. 이번 경기가 열린 나고야 시티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은 400미터 타원형 트랙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트랙 및 필드 세부 종목이 치러지는 주경기장이다.

한편 같은 날 해당 경기장에서는 다양한 육상 세부 종목이 이어졌다. 오후 10시 4분에는 여자 4x100m 계주 결선이 치러졌으며, 오후 10시 23분에는 남자 4x100m 계주 결선이 진행됐다. 오후 10시 27분에는 혼성 4x100m 계주 1라운드 재경기가 펼쳐졌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 육상 대표팀이 2026년 9월 28일 나고야 시티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4x400m 계주 1라운드 2조 경기에서 3분07초19를 기록하며 조 5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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