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국가대표 김유진이 2026년 9월 28일 20시 43분 나고야 시티 미즈호 파크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5000m 결승 경기에서 16분09초60의 기록으로 최종 10위에 올랐다.
이번 경기는 트랙과 필드 부문 등 다양한 세부 종목이 한곳에서 열려 주요 볼거리를 제공하는 육상 종목의 공식 일정으로 치러졌다. 경기가 치러진 나고야 시티 미즈호 파크 육상 경기장은 선수들이 빠른 속도와 높이, 거리를 다투는 이번 대회의 주요 경기장 중 하나다.

바레인의 윈프레드 야비가 15분10초18의 성적으로 결승선에 가장 먼저 도달하며 우승을 달성했다. 일본의 다나카 노조미가 15분11초65를 기록해 1.47초 차이로 그 뒤를 이어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15분14초61을 기록한 인도 선수 파룰 차우드하리가 이름을 올렸다.
일본의 야마모토 유마는 15분17초84의 기록으로 4위를 차지했으며, 카자흐스탄의 노라 제루토 타누이가 15분18초21로 5위에 올랐다. 인도의 시마는 15분35초06의 성적으로 6위, 카자흐스탄의 데이지 옙케메이는 시즌 최고 기록인 15분37초89를 쓰며 7위에 위치했다.
8위는 시즌 최고 기록인 16분04초93을 마크한 키르기스스탄의 마리야 코로비츠카이아가 가져갔다. 바레인의 루트 제베트는 16분09초10으로 9위를 달성했으며, 김유진은 그 뒤를 이어 16분09초60으로 결승을 완주했다.
네팔의 푸르나 네우파네는 17분00.60으로 11위를 차지했고, 역시 네팔 국적인 산토시 쉬레스타가 17분53초17의 기록으로 결승에 나선 12명의 주자 중 마지막 12위로 레이스를 끝마쳤다.
김유진이 2026년 9월 28일 나고야 시티 미즈호 파크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5000m 결승에서 16분09초60을 기록하며 10위로 경기를 마쳤다. 우승은 15분10초18을 기록한 바레인의 윈프레드 야비가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