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26년 9월 30일 중국을 상대로 준결승전을 치른다. 두 팀은 준결승 단계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이번 준결승 경기는 2026년 9월 30일 오후 3시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나가이 스타디움은 이번 대회가 치러지는 총 7개의 축구 경기장 중 한 곳이다.

한국 대표팀은 이민성 감독이 이끌고 있으며 이경수, 염기훈 코치와 양영민 골키퍼 코치가 코칭스태프를 구성하고 있다. 등록 명단에는 골키퍼 김준홍, 김민승, 이승환을 비롯해 수비수 강민준, 최우진, 박성훈, 김지수, 최석현, 배현서, 신민하가 포함됐다. 미드필더로는 이기혁, 엄지성, 이승원, 배준호, 양현준, 강상윤, 이현주, 황도윤, 양민혁, 박승수, 박경섭이 이름을 올렸고, 공격수진은 이영준과 김명준으로 구성됐다.
이에 맞서는 중국 대표팀은 안토니오 푸체 감독이 사령탑을 맡고 있으며, 호세 데 라 사그라, 다비드 캠필로, 이그나시오 로페즈, 위다보 코치가 보좌한다. 중국의 등록 명단에는 골키퍼 유진용, 야오하오양, 리하오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진에는 후헤타오, 류하오판, 스송첸, 주첸지에, 허이란, 펑샤오, 양시가 포함됐다. 미드필더로는 쉬빈, 리신샹, 무탈리푸 이밍카리, 이물란 마이마이티, 우시, 천저스, 양하오위, 마오웨이제가 발탁됐고, 공격진에는 시앙위왕, 장위닝, 왕위둥, 쿠아이지웬, 바이헤라무 아부두외일리가 이름을 올렸다.
축구는 발과 머리를 사용하여 공을 제어하고 상대 팀의 골대에 공을 차 넣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스포츠다. 골키퍼를 제외한 어떤 선수도 손을 사용할 수 없는 독특한 규칙을 가지고 있다. 경기는 전·후반 각각 45분씩 총 90분 동안 펼쳐진다.
준결승전이 열리는 나가이 스타디움은 도요타 스타디움, 나고야 시 미나토 사커 필드, 웨이브 스타디움 가리야,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럭비장, 기후 나가라가와 경기장,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와 함께 이번 축구 종목이 개최되는 주요 경기장 중 하나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26년 9월 30일 오후 3시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중국을 상대로 준결승 경기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