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이유라, 9월 29일 여자 해머던지기 결선 출격

츤데레2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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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해머던지기 대표팀의 김태희와 이유라가 아시아 각국 선수들과 경쟁에 나선다. 두 선수는 2026년 9월 29일 오후 7시 35분 나고야 시티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리는 여자 해머던지기 결선에 출전한다.

이번 결선은 육상 종목의 대표적인 필드 이벤트 중 하나로 치러진다. 필드 경기 구역 안에서 펼쳐지는 해머던지기는 선수가 원 안에서 몸을 회전시켜 해머를 최대한 멀리 던져 승부를 가리는 종목이다.

Athletics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Owula kpakpo · 원본 · CC BY-SA 4.0

경기가 열리는 나고야 시티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기록에 도전하는 무대다.

이번 결선에는 총 10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의 김태희는 7번째 순서로 경기를 치른다. 김태희의 개인 최고 기록은 64.70미터이며 이번 시즌 최고 기록은 64.10미터다. 8번째 순서로 나서는 이유라는 개인 최고 기록이자 시즌 최고 기록인 62.19미터에 도전한다.

결선 명단에는 중국의 장지아러와 자오지에도 출전한다. 1번 순서로 나서는 장지아러는 개인 최고 기록이자 시즌 최고 기록인 78.64미터를 보유하고 있다. 2번 순서로 출전하는 자오지에는 지난 2026년 4월 3일 청두에서 78.22미터의 아시아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외에도 일본의 무라카미 라이카, 맥아더 조이 아이리스, 대만의 위야치엔, 인도의 아누슈카 야다브, 탄야 차우다리, 말레이시아의 웡 시우 메이 그레이스 등이 결선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

이 종목의 세계 기록은 폴란드의 아니타 브워다르치크가 2016년 8월 28일 바르샤바에서 세운 82.98미터다. 대회 기록은 중국의 장원시우가 2014년 9월 28일 인천에서 수립한 77.33미터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 여자 해머던지기 대표팀의 김태희와 이유라가 2026년 9월 29일 오후 7시 35분 나고야 시티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리는 여자 해머던지기 결선에 출전하여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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