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MTV VMA SWIM으로 올해의 노래 포함 3관왕

매운맛러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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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6년 MTV VMA에서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SWIM’으로 대상 격인 ‘올해의 노래’를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MTV VMA에서 ‘베스트 K팝’과 ‘베스트 그룹’까지 더해 3관왕에 올랐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이번 수상의 중심에는 ‘SWIM’이 있다. ‘아리랑’의 타이틀곡인 이 곡은 방탄소년단의 새 출발을 알린 작품으로, 곡 자체의 성과인 ‘올해의 노래’와 ‘베스트 K팝’ 수상을 이끌었다. 여기에 팀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베스트 그룹’까지 받으면서 활동의 존재감도 함께 확인했다.

특히 ‘올해의 노래’ 수상은 한국 그룹으로는 처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MTV VMA의 주요 부문에서 방탄소년단이 그룹 단위로 거둔 가장 상징적인 성과인 만큼, ‘SWIM’은 이번 시상식에서 K팝을 넘어 폭넓은 대중적 반응을 얻은 곡으로 남게 됐다.

K팝은 이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 기록도 이어 갔다. 지난해 로제가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방탄소년단이 트로피를 받으면서, MTV VMA의 ‘올해의 노래’ 무대에서 한국 아티스트의 존재감이 연달아 확인된 셈이다.

핵심 요약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SWIM’으로 2026년 MTV VMA ‘올해의 노래’, ‘베스트 K팝’, ‘베스트 그룹’을 수상했다. 한국 그룹 최초의 ‘올해의 노래’ 수상이며, 로제에 이어 K팝이 해당 부문을 2년 연속 받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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