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대표팀의 신임 감독 조르제 제주스는 웨일스, 노르웨이를 차례로 제압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제주스는 중요한 승리를 거둔 것에 기쁨을 표했지만, 아직 발전할 부분이 많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임 감독 로베르토 마르티네스의 세트 피스 전술이 없었다는 것을 지적하기도 했다.
"유럽의 강팀인 노르웨이를 상대로 귀중한 승리였다. 세트 피스 실점은 디오구 코스타가 좀 더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었겠지만 전반적으로 수비를 잘 해냈다."
"지금까지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선수들은 우리의 프로세스에 믿음을 가지고 있다."
"공격 작업은 아직 많이 개선해야 한다. 특히 세트 피스는 아직 전혀 준비되지 않았다. 코너킥과 프리킥은 그냥 다이렉트로 올릴 뿐이고 조직적으로 준비된 플레이는 전혀 없다."
"아직 준비할 시간이 없어서 일단 원래 하던 대로 하라고 했는데, 원래 하던 게 전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세트 피스 전술은 개선해야 한다. 우리는 세트 피스 공격 전술이 전혀 없는 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