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김정아·신지은, 비치발리볼 16강서 중국 샤신이·옌쉬에 패배

같이놀아요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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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비치발리볼 여자 대표팀의 김정아와 신지은이 2026년 9월 28일 15시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에서 중국의 샤신이, 옌쉬를 상대로 비치발리볼 16강전을 치렀으나 세트 점수 0-2로 패했다.

이번 경기는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의 메인 FOP에서 진행되었다. 이 경기장은 아시아 전역에서 찬사를 받는 하얀 모래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깊고 아름다운 모래사장을 갖추고 있다. 대회 기간에는 임시 코트와 관람석이 설치되어 선수들의 열정적인 경기를 지원한다.

Beach Volleyball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Andre Kiwitz from Medellin, Colombia · 원본 · CC BY-SA 2.0

비치발리볼은 모래 위 네트가 설치된 코트에서 각 팀 두 명의 선수가 맞붙는 종목이다. 3세트 중 2세트를 먼저 가져가는 팀이 승리하며, 각 세트는 먼저 21점을 획득한 팀이 차지하게 된다. 모래밭에서 맨발로 넓은 코트를 두 명이 담당해야 하므로 고도의 체력이 요구된다.

이날 경기에서 김정아와 신지은은 1세트를 6-21로 내주며 중국에 리드를 허용했다. 이어진 2세트에서도 점수 차를 좁히지 못하고 12-21로 무릎을 꿇으며 경기를 마쳤다.

중국의 샤신이와 옌쉬는 이번 16강전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1세트와 2세트 모두 먼저 21점을 선점하며 최종 세트 스코어 2-0으로 한국을 꺾고 다음 단계로 나아갔다.

이번 경기는 몰디브의 압둘라 이스마일이 주심을 맡았으며 카타르의 압둘라 아흐마드 후세인 알리가 부심으로 참여해 경기를 진행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의 김정아와 신지은이 2026년 9월 28일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에서 열린 비치발리볼 여자 16강전에서 중국의 샤신이, 옌쉬 조에 세트 스코어 0-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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