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화제가 된 400m 계주는 한국 남자 대표팀이 예선 실격 판정을 받은 뒤 항소를 거쳐 결선 진출을 확정한 사건을 가리킨다. 최초 판정의 사유는 배턴 터치 위반이었지만, 이후 한국 측 항소가 받아들여지면서 예선 탈락으로 끝나지 않았다.

한국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예선에서 배턴 터치 위반 판정을 받아 실격 처리됐다. 이 판정으로 당시에는 결선 진출이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대표팀은 실격 판정에 항소했고, 항소가 수용되면서 결선에 진출하게 됐다. 검색어가 다시 주목받은 직접적인 배경은 실격 판정이 번복돼 결과가 바뀐 데 있다.
확인된 사건 흐름은 예선의 배턴 터치 위반 판정, 한국 대표팀의 항소, 항소 수용, 결선 진출 순서다. 즉 대표팀은 예선 기록이나 순위와 별개로 판정 문제를 두고 이의를 제기했고, 그 절차의 결과로 결선 출전 자격을 얻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최초 실격 판정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장면이 문제로 지적됐는지, 항소가 받아들여진 세부 근거가 무엇인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제공된 기사 정보에서는 항소 수용과 결선 진출이라는 최종 결과까지만 확인된다.
이번 사안은 한국 대표팀의 예선 결과가 처음 발표된 실격 판정만으로 확정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배턴 터치 위반으로 실격됐다는 초기 상황과, 항소 수용 뒤 결선에 나가게 됐다는 후속 결과를 함께 봐야 현재 상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