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이클 대표팀의 박아연과 김예서가 2026년 9월 28일 오전 10시 45분 일본 나고야 벨로드롬 BMX 레이스 코스에서 열린 사이클 BMX 레이싱 여자 모토 1차전에 출전해 공식 경기를 마쳤다.
이번 경기는 나고야 벨로드롬 BMX 레이스 코스에서 공식 일정에 따라 진행되었다. 경기가 열린 나고야 벨로드롬 BMX 레이스 코스는 나고야 경륜장 인근에 2025년 8월 개장한 경기장으로, 330m 길이의 트랙과 5m 높이의 스타트 힐, 그리고 156석의 고정 관람석을 갖춘 국제 규모의 경기 시설이다.

사이클 BMX 레이싱은 최대 8명의 선수가 연속적인 점프대가 있는 약 400m 길이의 트랙을 동시에 달리며 순위를 가리는 종목이다. 초반에 선두를 잡아 유지하는 것이 유리하나, 충돌과 낙차가 빈번히 발생하여 매우 치열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지는 특성을 가진다.
이날 치러진 모토 1차전 히트 1 경기에서 박아연은 56번 배번을 달고 출전해 40.617초의 기록으로 5위에 올랐다. 히트 1에서는 일본의 하타케야마 사에가 32.872초로 1위, 중국의 랴오완이가 34.555초로 2위, 태국의 키트와니사티안 추티칸이 36.604초로 3위, 태국의 자이사왕 하타이페치가 37.559초로 4위를 차지했다.
이어 열린 히트 2 경기에서는 김예서가 출전했다. 김예서는 39.381초를 기록하며 5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히트 2에서는 중국의 왕멍야오가 34.252초로 1위를 기록했고, 인도네시아의 시파 아멜리아 누르가 34.886초로 2위, 인도네시아의 세티오부디 자스민 아자라가 35.339초로 3위를 기록했다. 일본의 니시무라 네네카는 35.451초로 4위, 홍콩의 곽노엘 바네사는 42.588초로 6위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의 여자 모토 경기는 이날 10시 45분에 열린 1차전에 이어 오전 11시 15분에 2차전, 오전 11시 45분에 3차전 일정이 차례로 예정되어 공식 경쟁을 계속 이어가게 된다.
박아연과 김예서가 2026년 9월 28일 나고야 벨로드롬 BMX 레이스 코스에서 열린 사이클 BMX 레이싱 여자 모토 1차전에 출전했다. 히트 1에 나선 박아연은 40.617초로 5위를 기록했으며, 히트 2의 김예서는 39.381초로 5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