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스쿼시 대표팀이 2026년 9월 28일 오전 10시 나고야 긴조 부토 아레나에서 열린 스쿼시 여자 단체전 조별리그 B조 경기에서 몽골을 상대로 매치 점수 3-0 완승을 거두었다.
이번 경기는 나고야 긴조 부토 아레나 코트 2에서 진행됐다. 나고야 긴조 부토 아레나는 관람석이 경기장 바닥과 가깝게 설계된 그릇 모양의 구조를 갖춰 관람객들에게 몰입감 넘치는 관람 경험을 선사하는 경기장이다.

첫 번째 매치에 나선 한국의 김다미는 몽골의 아리운빌레그 알탄쿠야그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김다미는 1게임에서 11-0, 2게임에서 11-0, 3게임에서 11-0을 기록하며 단 한 점도 내주지 않고 최종 승리를 따냈다. 주심은 파키스탄의 무함마드 아심 아민이 맡았고, 마커는 일본의 아시야 세이지가 수행했다.
스쿼시는 사방이 벽으로 둘러싸인 코트에서 속도와 전략을 겨루는 라켓 종목이다. 좁은 코트 안에서 강력하고 역동적인 랠리가 이어지는 전신 운동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이날 오후 3시 30분에 같은 경기장에서 홍콩과 다음 경기를 치른다. 이후 9월 29일 오전 10시에는 파키스탄과 맞붙을 예정이다.
한편 B조의 다른 대진에서는 홍콩이 파키스탄을 상대로 경기를 치렀으며, 몽골은 이날 오후 3시 30분 파키스탄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2026년 9월 28일 나고야 긴조 부토 아레나에서 열린 스쿼시 여자 단체전 B조 경기에서 한국이 몽골을 3-0으로 꺾었다. 첫 매치에 출전한 김다미는 아리운빌레그 알탄쿠야그를 상대로 모든 게임을 11-0으로 이기며 완승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