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다시 언급된 BHC 진짜 호불호 갈리는 메뉴.jpg의 중심에는 뿌링클이 있다.
치킨 위를 빈틈없이 덮은 치즈·양파 풍미의 시즈닝과 소스 조합을 두고, “한 번 먹으면 계속 생각난다”는 반응과 “가루 맛이 너무 강하다”는 반응이 맞섰다.
좋아하는 쪽은 바삭한 튀김옷에 달고 짭짤한 가루가 붙는 순간의 자극적인 맛을 꼽는다.
치킨 자체의 담백함보다 시즈닝과 소스가 주는 강한 풍미가 핵심이라, 일반적인 프라이드치킨과는 다른 간식 같은 매력이 있다는 의견이다.
반대로 호불호가 갈리는 지점도 바로 그 가루다.
먹는 동안 손에 시즈닝이 많이 묻고, 시간이 지나면 튀김옷의 바삭함보다 눅진한 가루 식감이 먼저 느껴진다는 반응이 나온다.
단맛과 치즈 향, 양파 향이 한꺼번에 올라와 몇 조각 뒤에는 부담스럽다는 의견도 있다.
결국 뿌링클은 ‘치킨 맛’을 기대하는 사람과 강한 시즈닝 치킨을 찾는 사람의 기준이 갈리는 메뉴에 가깝다.
소스를 곁들이면 풍미가 더 살아난다는 쪽과, 이미 가루 맛이 충분해 소스까지 더하면 과하다는 쪽이 나뉘면서 대표적인 호불호 메뉴로 자리 잡았다.
화제가 된 메뉴는 강한 치즈·양파 풍미의 시즈닝이 특징인 BHC 뿌링클이다. 달고 짭짤한 가루와 소스 조합을 매력으로 보는 반응이 있는 반면, 과한 향과 눅진해지는 식감 때문에 부담스럽다는 의견도 함께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