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400M 계주 결선행, 실격 번복 이유

오늘도출근함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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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실격으로 탈락 위기에 놓였던 한국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항소 인용으로 판정을 뒤집고 28일 결선에 나선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예선 도중 배턴 터치 문제가 지적됐지만, 한국 측이 문제를 제기한 뒤 심판 판정이 번복되면서 결선 티켓을 되찾았다.

계주는 네 명의 주자가 배턴을 넘겨받는 과정이 승부를 가르는 종목인 만큼, 예선 뒤에는 배턴 교환 장면이 실격 사유의 핵심이 됐다.

대표팀은 당초 해당 터치가 규정에 어긋났다는 판정을 받았고, 기록이나 순위와 관계없이 레이스 결과가 인정되지 않는 상황에 몰렸다.

한국 측은 배턴 전달 과정에 대한 항소를 냈고, 재검토 결과 예선 실격을 유지할 근거가 없다고 판단되면서 결과가 바뀌었다.

단순히 기록이 좋아 결선에 추가된 것이 아니라, 실격 자체가 취소되면서 예선 성적이 다시 유효하게 인정된 경우다.

이로써 한국은 예선을 통과한 다른 나라들과 함께 28일 결선에서 다시 경쟁한다.

계주는 출발 반응과 주자들의 스피드뿐 아니라 각 구간의 배턴 교환 완성도가 메달 경쟁을 좌우하는 만큼, 판정 논란을 넘긴 대표팀이 결선에서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칠지가 관전 포인트다.

핵심 요약

한국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은 예선 배턴 터치 문제로 실격됐으나, 한국 측 항소가 받아들여지면서 실격 판정이 번복됐다. 예선 결과를 다시 인정받은 대표팀은 28일 결선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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