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라이즈 앤톤은 주황빛 헤어와 다크 네이비 상의로 또렷한 인상을 남겼다. 차분한 색감의 옷차림에 밝은 헤어 컬러를 더해, 라이즈 앤톤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살렸다.

상의에는 화이트 포인트가 들어가 어두운 네이비 톤의 무게감을 덜었다. 과하게 장식하기보다 색의 대비를 깔끔하게 활용한 조합이라, 행사장에서도 캐주얼한 멋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하의는 여유 있게 떨어지는 와이드 팬츠를 선택했다. 몸을 조이지 않는 실루엣이 상의의 단정한 분위기와 어우러지면서, 힘을 준 듯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스타일을 완성했다.
발에는 캐주얼 슈즈를 매치해 전체 착장을 가볍게 정리했다. 팬츠의 넉넉한 핏과 슈즈의 편안한 인상이 이어지며, 무대 의상보다 일상 패션에 가까운 친근한 매력도 더했다.
액세서리는 눈에 띄게 쌓기보다 미니멀하게 활용한 모습이다. 주황빛 헤어를 중심으로 네이비·화이트·와이드 팬츠의 균형을 맞춘 덕분에, 앤톤의 스타일은 화려함보다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깔끔한 감각에 초점이 맞춰졌다.
앤톤은 패션 행사에서 주황빛 헤어와 화이트 포인트의 다크 네이비 상의로 색감의 대비를 보여줬다. 와이드 팬츠, 캐주얼 슈즈, 미니멀한 액세서리가 더해져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이 완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