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의 간판 우상혁이 2026년 9월 27일 19시 45분 나고야 시티 미주호 파크 애슬레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 경기에서 3위에 올랐다.
이번 경기는 달리고, 뛰고, 던지며 빠름과 높음, 멀리를 겨루는 대표적인 필드 종목인 남자 높이뛰기의 최종 순위를 가리기 위해 치러졌다. 우상혁은 결선 무대에서 최종 기록 2.22m를 달성하며 전체 참가자 중 3위의 기록으로 경기를 마쳤다.

결선 경기 결과 대만의 푸차오쑤안이 2.25m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개인 최고 타이기록과 함께 1위를 차지했다. 인도의 사르베시 쿠샤레 아니 역시 푸차오쑤안과 동일한 2.25m를 넘었으나 시기 차이 등으로 인해 2위에 올랐다. 우상혁은 선두 그룹에 0.03m 뒤진 2.22m를 넘으며 그 뒤를 이었다.
4위는 2.18m를 기록한 일본의 사카이 히로카즈가 차지했고, 태국의 타완 캐오담 역시 2.18m로 시즌 최고 기록을 세우며 5위에 올랐다. 오만의 파탁 바이트 자뵵은 2.14m로 6위를, 일본의 아카마쓰 료이치와 싱가포르의 캠프턴 캠은 각각 2.10m로 7위와 8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 뒤를 이어 필리핀의 레오나르드 그로스페, 홍콩의 마이클 존 케넬리와 호호와이, 바레인의 아흐메드 모하무드, 인도의 아다르시 조티 샨카르가 나란히 2.05m를 기록했다. 한편 카타르의 무타즈 바르심은 이번 결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이번 경기가 열린 나고야 시티 미주호 파크 애슬레틱 스타디움은 트랙과 필드 종목이 치러지는 주요 육상 경기장이다. 필드 안쪽 구역에서 진행되는 높이뛰기는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육상 종목 고유의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했다.
한국 육상의 우상혁이 2026년 9월 27일 나고야 시티 미주호 파크 애슬레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22m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대만의 푸차오쑤안과 인도의 사르베시 쿠샤레 안이가 각각 2.25m로 1위와 2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