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의 이유성이 남자 10종경기 마지막 종목인 1500m에서 5위에 올랐다. 함께 출전한 박준영은 8위를 기록했다.
2026년 9월 27일 21시 10분 일본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육상 남자 10종경기 1500m 경기가 공식 열렸다. 육상은 트랙과 필드에서 달리기, 뛰기, 던지기 등으로 속도와 높이, 거리를 겨루는 대표적인 기초 종목이다.

이날 열린 남자 10종경기 1500m 레이스에서 이유성은 4분41초84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1위와의 격차는 +8.75초였으며, 종목 점수 669점을 획득했다.
박준영은 5분01초09를 기록하며 이유성의 뒤를 이어 8위로 경기를 마쳤다. 박준영은 1위와 +28.00초의 차이를 보였고, 종목 점수 553점을 얻었다.
1500m 종목 1위는 4분33.09초를 기록한 인도의 테자스윈 샹카르가 차지했다. 일본의 마루야마 유마가 4분33.92초로 2위, 중국의 천싱화가 4분37.38초로 3위에 올랐다.
1500m 경기를 마친 후 발표된 남자 10종경기 최종 순위에서 일본의 마루야마 유마가 총점 8123점으로 1위에 올랐다. 중국의 천싱화가 8012점으로 2위, 인도의 테자스윈 샹카르가 7934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한국 선수단 중 이유성은 최종 합계 6804점을 기록하며 종합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준영은 최종 합계 6629점으로 종합 10위를 기록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 육상의 이유성이 2026년 9월 27일 일본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0종경기 1500m에서 4분41초84로 5위를 차지했다. 박준영은 5분01초09로 8위를 기록했으며, 최종 종합 순위에서는 이유성이 9위, 박준영이 10위로 대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