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사브르 단체 대표팀이 2026년 9월 27일 일본을 상대로 치러진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결승 경기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 에프에서 열렸다.
한국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만나 최종 점수 45대 31로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시간 기준인 2026년 9월 27일 19시 40분에 시작된 결승전에서 한국 선수들은 매 릴레이마다 우세를 점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첫 번째 릴레이에서 한국의 최세빈이 에무라 미사키를 상대로 5대 2로 앞서 나갔다. 이어 두 번째 릴레이에 나선 전하영이 사노 유이를 상대로 10대 6을 만들었다. 세 번째 릴레이에서는 서지연이 가네코 유이나를 상대로 15대 8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네 번째 릴레이에서 최세빈이 사노 유이를 상대로 20대 12를 기록한 데 이어, 다섯 번째 릴레이에서 서지연이 에무라 미사키를 상대로 25대 15로 점수를 쌓았다. 여섯 번째 릴레이에 나선 전하영은 가네코 유이나를 상대로 30대 17을 만들었다.
일곱 번째 릴레이에 출전한 김정미는 사노 유이를 상대로 35대 19 점수를 이어갔다. 여덟 번째 릴레이에서 최세빈이 오자키 세리를 상대로 40대 25를 기록했으며, 마지막 아홉 번째 릴레이에서 전하영이 에무라 미사키를 상대로 45대 31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금메달을 확정했다.
이번 경기가 열린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는 중부국제공항과 직접 연결된 일본의 대형 국제 전시 컨벤션 센터 중 하나로 지난 2019년에 개장했다.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이곳은 펜싱을 비롯해 브레이킹, BMX 프리스타일, 이스포츠, 스케이트보드 경기가 개최되는 경기 공간으로 사용된다.
한국 여자 사브르 단체 대표팀이 2026년 9월 27일 열린 결승전에서 일본을 45대 31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