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지뢰 추정 사고, 軍·유엔사 조사키로…지연 이유는

잘부탁드려요2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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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DMZ) 내 군사분계선 인근에서 지뢰로 추정되는 사고로 장병 3명이 다친 현장에 대해 군과 유엔사가 합동 현장조사를 준비하고 있다.

군은 안전 확보를 전제로 조사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며, 사고 뒤 조사가 바로 진행되지 않은 이유를 두고도 현장 위험성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조사의 우선 대상은 사고 지점에 실제 지뢰가 매설돼 있었는지, 폭발이 어떤 경위로 발생했는지다.

군사분계선과 가까운 지역인 만큼 과거 매설된 지뢰의 존재 여부와 지형·이동 경로 등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유엔사는 정전협정 관리 책임과 관련해 사고 현장 조사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조사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추가 폭발 위험과 현장 접근 자체의 안전 문제를 먼저 해소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합동조사가 시작되면 사고 원인뿐 아니라 현장 통제와 안전조치가 적절했는지도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군은 조사 결과가 정리되는 대로 공개할 방침이지만, 접근 위험이 남아 있는 동안에는 조사 일정이 더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

핵심 요약

장병 3명이 다친 DMZ 지뢰 추정 사고는 군사분계선 인근 현장의 지뢰 매설 여부와 폭발 원인을 밝히는 절차로 이어지고 있다. 군과 유엔사는 합동조사를 준비 중이지만, 추가 위험을 막기 위한 현장 안전 확보가 조사 착수의 선결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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