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남자 4x100m 계주 대표팀이 2026년 9월 27일 22시 22분 일본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4x100m 계주 1라운드 2조 경기에 출전했으나 실격 처리되며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경기는 각 조의 상위 3위까지 직행(Q)하고, 다음으로 기록이 빠른 2개 팀(q)이 결선에 오르는 규칙으로 진행됐다. 한국 대표팀은 배번 2029번을 달고 레이스에 나섰으나 규칙 TR24.7을 위반해 실격(DQ) 판정을 받았다. 한국의 출발 반응 시간은 0.174초로 기록됐다.

남자 4x100m 계주 1라운드 2조에서는 일본이 38초71의 기록과 함께 0.151초의 반응 시간으로 결승선에 선두로 들어오며 조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이어 태국이 38초89(반응 시간 0.143초)를 기록해 2위로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었고, 오만은 시즌 베스트 기록인 38초99(반응 시간 0.165초)로 3위를 확보해 예선을 통과했다.
싱가포르는 39초34의 시즌 베스트 성적과 반응 시간 0.172초를 올리며 조 4위에 머물렀으나 예선 통과자 기준에 맞춰 결선행 자격을 얻었다. 홍콩은 39초48(반응 시간 0.142초)로 5위에 자리해 결선 진출권을 획득하지 못했다.
경기가 펼쳐진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은 트랙 및 필드 등 다양한 육상 세부 종목이 소화되는 주 무대다. 이 경기장에서는 오는 9월 28일 18시 5분 여자 원반던지기 결선과 18시 30분 혼성 4x100m 계주 1라운드 1조 등 후속 일정이 이어진다.
한국 육상 남자 4x100m 계주 대표팀이 2026년 9월 27일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1라운드 2조 경기에서 실격으로 경기를 마치며 결선 진출권을 얻지 못했다. 일본, 태국, 오만, 싱가포르가 이 조에서 결선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