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구 금메달 싹쓸이, 2026 아시안게임 5대5·3대3 모두 석권

출근하기싫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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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농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5대5와 3대3 금메달을 모두 가져갔다. 일본과 카타르를 각각 결승에서 꺾으며, 이번 대회 한국 농구가 따낸 금메달은 두 개다. ‘한국 농구 금메달 싹쓸이’라는 말이 나온 배경도 두 종목 동반 우승에 있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남자 5대5 대표팀은 숙명의 한일전으로 치러진 결승에서 일본을 제압했다. 경기 내내 단 한 번의 흐름 전환이 결과를 바꿀 수 있는 결승전에서, 대표팀은 공수 균형을 지키며 일본의 추격을 뿌리치고 가장 높은 시상대에 섰다.

남자 3대3 대표팀은 카타르와의 결승을 이기며 또 하나의 금빛 장면을 만들었다. 짧은 공격 시간과 빠른 공수 전환이 이어지는 3대3 특유의 승부에서 선수들은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했고, 한국은 이 종목에서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확정했다.

이번 성과의 무게는 단순히 금메달 수가 두 개라는 데 그치지 않는다. 전통적인 5대5에서 일본을 넘어 정상에 올랐고, 새롭게 경쟁력이 커진 3대3에서는 아시안게임 첫 우승 기록까지 세웠다. 코트의 형태는 달랐지만 두 대표팀 모두 결승 무대에서 한국 남자 농구의 승부처 대응력을 보여줬다.

5대5와 3대3의 동반 제패는 한국 농구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거둔 가장 선명한 결과다. 일본전 승리와 카타르전 승리, 그리고 3대3 첫 금메달이 한 대회에 묶이며 한국 농구는 금메달 2개를 기록했다.

핵심 요약

한국 남자 농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5대5와 3대3 금메달을 모두 획득했다. 5대5는 일본을, 3대3는 카타르를 결승에서 꺾었으며 3대3 우승은 한국의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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