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는 세탁기에 넣기 전 색상·소재·세탁 표시를 기준으로 나누고, 의류 라벨로 물 온도와 세탁 방법을 확인하는 과정이 기본으로 제시된다. 세탁이 끝난 뒤에는 세탁기 문을 잠시 열어 내부 습기를 말리는 관리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세탁물은 색상이 다른 옷, 소재가 다른 옷, 세탁 표시가 다른 옷을 한데 섞기보다 각각의 기준에 따라 분류하는 방식이 기본이다. 이 세 가지 기준은 세탁 전 가장 먼저 살펴볼 항목으로 제시된다.
의류에 붙은 세탁 라벨은 어떤 물 온도를 사용할지, 어떤 방식으로 세탁할지를 결정하는 기준이다. 따라서 색상이나 소재로 먼저 분류한 뒤에도, 각 옷의 라벨을 따로 확인해야 한다.
라벨이 안내하는 물 온도와 세탁 방법은 옷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공개된 내용만으로 특정 온도나 단일 세탁 코스를 일괄 권할 수는 없다. 확인 가능한 범위에서는 라벨의 표시를 따르는 것이 기준이다.
세탁이 끝난 뒤에는 세탁기 문을 잠시 열어 내부 습기를 말리는 방법이 곰팡이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는 세탁물 관리와 별도로, 세탁기 내부 상태를 확인하는 마무리 단계에 해당한다.
빨래의 기본 순서는 세탁 전 분류, 라벨 확인, 세탁 후 세탁기 내부 습기 관리로 정리할 수 있다. 특히 물 온도와 세탁 방법은 옷의 라벨을 기준으로 확인하고, 세탁기 문은 잠시 열어 내부를 말리는 방법이 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