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마지막날을 축하하듯이 전날 고친 펑크가 또 나서 아예 튜브를 바꾸러 감 돈아까워서 혼자 자전거 수리를 하다보니 이제 튜브교환은 간단 타이어를 보니까 작은 철가시가 꽂혀있더라 마지막날은 목표거리는 약 60km 마지막이니까 편하게 가려고 루트를 이렇게 짬 시골열차 2칸짜리인게 인상적 햄부기 자판기 옛날 자판기 전성시대때 만든거라고 하는데 레트로로 살아남음 마지막까지 반겨주는 산길 6일차부터 한쪽 허벅지가 근육통이 심해서 오르막은 거의 걸어올라감 온갖 욕지거리를 하고 겨우 시모노세키 도착 규슈로 가는 터널 자전거는 타면 안되고 끌고가야함 마지막에 결국 도착 모지코 역 진짜 도착했다!!! 내가 이겼다 새기들아! 금요일 15시에 출발해서 금요일 17시에 도착함 7.5일 자전거여행 성공 이제 네자리 찍었으니 안할거임,아마도 돌아가는건 배로 돌아감 신칸센으로도 갈 수 있겠지만 배타면서 쉬고싶어서, 그리고 비교적 싸고 보니까 나 빼고 전부 오토바이더라 늑대들 속에 토끼가 있다면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