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은 부상 복귀 뒤 출전한 2026년 8월 국제대회에서 2m14를 기록해 12명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에서는 예선이 취소되면서 27일 열리는 결선에 직행하게 됐다.

이번 결선 직행은 예선 기록을 통해 확보한 진출이 아니라 예선 취소에 따른 일정 변화다. 공개된 내용상 예선이 취소된 구체적 사유는 확인되지 않으며, 우상혁을 포함한 출전 선수들의 결선 경기 자체가 취소됐다는 뜻은 아니다.
따라서 이번 소식은 최근 국제대회에서의 부진과 아시안게임 결선 진출 경로를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8월 대회에서는 기록과 순위가 남았고, 아시안게임에서는 예선 없이 결선 무대가 예정된 상황이다.
최근 2m14와 최하위 기록은 부상 복귀 뒤 경기에서 확인된 결과다. 다만 이 기록만으로 아시안게임 결선 성적을 단정할 수는 없으며, 제공된 내용에는 결선에서의 목표 기록이나 전망이 제시되지 않았다.
검색 관심은 부상 복귀 후 나온 최근 성적과, 예선 취소로 결선에 바로 나서게 된 아시안게임 일정이 이어지면서 형성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현재 확인된 다음 일정은 27일 남자 높이뛰기 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