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구 금메달 싹쓸이, 일본·카타르 꺾고 5대5·3대3 우승

N년차직장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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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구 금메달 싹쓸이는 남자 5대5 대표팀이 일본을 67-57로 제압한 데 이어, 남자 3대3 대표팀까지 카타르를 19-10으로 꺾고 정상에 선 결과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은 전통 종목과 새 무대인 3대3을 모두 가져가며 남자농구의 두 결승을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5대5 결승의 승부처는 일본과의 맞대결이었다. 한국은 67-57, 10점 차 승리로 금메달을 확정하며 개최국 일본을 상대로 가장 중요한 한 경기에서 결과를 만들었다. 아시안게임 남자농구의 중심 무대에서 거둔 우승이라는 점에서 이번 금메달 행진의 출발점이 됐다.

이어 열린 3대3 결승에서는 카타르를 19-10으로 눌렀다. 3대3은 짧은 시간 안에 득점과 수비 집중력이 모두 요구되는 종목인데, 한국은 두 자릿수 점수 차로 결승을 끝내며 흔들림 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특히 남자 3대3 금메달은 한국 농구의 아시안게임 역사에서 처음 나온 우승이다. 대학 선수 중심으로 꾸려진 대표팀이 국제 종합대회 결승에서 첫 금메달을 일군 만큼, 5대5 우승과는 또 다른 의미를 남겼다. 한국 농구는 일본전 67-57, 카타르전 19-10이라는 두 결승 승리로 아이치·나고야에서 5대5와 3대3 동반 제패를 완성했다.

핵심 요약

한국 남자농구는 5대5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꺾고 금메달을 땄고, 3대3에서도 카타르를 19-10으로 제압했다. 특히 대학 선수 중심의 3대3 대표팀은 한국의 아시안게임 남자 3대3 사상 첫 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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