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빈, 오타니에 2루타 허용…서울시리즈 5회 투구 결과

식물킬러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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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울시리즈를 앞두고 열린 팀 코리아와 LA 다저스의 연습경기, 곽빈은 5회말 마운드에 올라 오타니 쇼헤이와 처음 맞붙었다. 곽빈, 오타니의 첫 승부는 오타니의 2루타로 끝났고, 한국 대표팀 우완 투수와 메이저리그 슈퍼스타의 대결에서 가장 선명하게 남은 장면이 됐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오타니는 곽빈의 공을 받아쳐 장타로 연결하며 득점권에 나갔다. 곽빈에게는 짧은 등판이었지만, 단 한 타석으로도 오타니의 정교한 타격과 장타력을 체감하게 한 승부였다.

다만 곽빈은 2루타를 맞은 뒤 흔들리지 않고 후속 타자들을 상대했다. 그는 이날 1이닝을 소화하며 2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자신의 이닝을 마쳤고, 오타니에게 내준 장타가 곧 실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관전 포인트는 결과보다 첫 대결의 내용이었다. 곽빈은 재대결을 앞두고 세계적인 타자와 승부한 경험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서도, 다음에는 더 나은 공으로 맞서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오타니의 2루타는 아쉬운 장면이었지만, 곽빈에게는 국제무대에서 자신의 공을 점검한 한 이닝이기도 했다.

핵심 요약

곽빈은 서울시리즈 연습경기 5회말 오타니와 첫 맞대결에서 2루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이후 이닝을 무실점으로 정리했고, 재대결에서는 더 좋은 승부를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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