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은 발끝에서 다섯 부분으로 갈라진 신체 부위를 가리킨다. 즉, 발의 맨 앞쪽에서 각각 나뉜 다섯 부분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며, 사전은 이를 신체 부위의 뜻으로 설명한다.

‘발가락’은 특정 한 부분만을 뜻하는 말이 아니라, 발끝에서 구분되는 다섯 부분을 함께 가리킨다는 점이 핵심이다. 검색어의 대상이 손가락이 아닌 발의 끝부분이라는 점도 사전적 설명에서 분명히 확인된다.
국립국어원 온라인 질의응답 자료에 따르면 ‘발가락’이라는 현대 표기는 20세기 이후 정착했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이 표기가 정착한 정확한 연도나 그 이전 표기의 구체적인 변화 과정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 검색어는 기본적으로 발끝의 다섯 갈라진 신체 부위를 뜻하며, 현재 쓰이는 명칭의 표기 역사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제공된 자료는 의학적 기능이나 질환, 관리 방법까지는 다루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