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과 유엔군사령부(유엔사)는 2026년 9월 26일 ‘軍·유엔사, DMZ 폭발 조사’와 관련해 비무장지대(DMZ)에 들어가 합동 현장조사 준비 절차를 시작했다.
사고 발생 닷새 만에 기동로와 작전환경을 점검했지만, 폭발물의 정체와 정확한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조사단의 DMZ 진입과 기동로·작전환경 점검부터 진행됐다.
이는 합동 현장조사를 수행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군과 유엔사가 함께 사고 원인을 확인하는 절차에 들어갔다는 의미다.
다만 공개된 정보에는 현장조사의 세부 방식, 폭발 지점의 구체적 상태, 조사 결과가 포함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 사고 원인이나 폭발물 종류를 단정할 수는 없다.
기사에서 사용된 ‘지뢰 추정 폭발’은 폭발물의 정체가 확정됐다는 뜻이 아니다.
아주경제 보도에 따르면 조사 절차는 시작됐지만 폭발물의 정체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결국 이번 사안에서 확인된 것은 군과 유엔사가 현장조사 준비와 절차 착수에 나섰다는 점이다.
폭발 원인과 폭발물 종류는 합동 현장조사를 통해 규명해야 할 사안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