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포를란 우루과이 감독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루이스 수아레스의 대표팀 복귀 가능성을 열어뒀다. ‘포를란 감독 기자회견’ 검색어는 수아레스가 복귀 의사를 보일 경우 감독이 이를 환영하겠다고 밝힌 발언을 가리킨다.

포를란 감독은 수아레스를 대표팀에 선발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했다. 수아레스의 복귀 여부를 미리 단정하기보다, 본인이 복귀를 원한다면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이번 기자회견 발언은 수아레스의 대표팀 복귀를 환영한다는 감독의 원칙적 입장이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수아레스의 실제 복귀 결정이나 최종 대표팀 선발 여부까지 확인되지는 않는다.
관련 보도는 9월 한국전에서 수아레스가 우루과이 대표팀에 돌아올 가능성을 함께 언급했다. 그러나 포를란 감독의 발언은 ‘복귀를 원한다면 환영한다’는 수준으로 전해졌으며, 한국전 출전이 확정됐다는 내용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