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를란 감독 기자회견’은 디에고 포를란 우루과이 감독이 취임 기자회견에서 루이스 수아레스의 대표팀 복귀 가능성을 언급한 자리다. 포를란 감독은 수아레스가 다시 대표팀에서 뛰기를 원할 경우, 선택 가능한 선수라는 취지의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포를란 감독의 발언은 수아레스의 복귀를 확정했다는 발표는 아니다. 다만 감독이 수아레스의 대표팀 합류 가능성을 닫아두지 않았고, 선수 본인이 복귀 의사를 보인다면 받아들이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정리된다.
이번 발언은 포를란 감독의 취임 기자회견에서 나왔다. 관련 보도는 수아레스가 대표팀 복귀를 희망할 경우 감독이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보도에 따르면 포를란 감독은 수아레스의 복귀 의사 자체를 환영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따라서 현재 확인할 수 있는 핵심은 ‘복귀 가능성을 열어뒀다’는 감독의 원칙적 입장까지이며, 구체적인 명단이나 향후 일정에 관한 내용은 공개된 정보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