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이 2026년 9월 29일 오후 7시 중국을 상대로 예선 D조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리며 예선 라운드 D조 일정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한국 시간 기준 오후 7시에 경기가 시작될 예정이다.

배구는 가로 18미터, 세로 9미터 규격의 코트에서 네트를 사이에 두고 두 팀이 맞붙는 종목이다. 경기에서 점수를 얻기 위해 상대 코트로 공을 넘겨야 하며 각 팀은 최대 세 번의 터치 이내에 공을 넘겨야 하고 공이 자국 코트 바닥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경기는 5세트 중 3세트를 먼저 획득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 대표팀의 등록 명단에는 차영석, 한태준, 허수봉, 신호진, 박경민, 최준혁, 임동혁, 정한용, 임재영, 황승빈, 임성진, 이상현이 이름을 올렸다. 대표팀의 사령탑은 이사나예 라미레스 페라스 감독이며 마르코 안토니오 케이로가 코치와 여오현 코치, 이정호 물리치료사가 코칭스태프로 동행한다.
이에 맞서는 중국 대표팀은 장촨, 리레이, 리융전, 펑스쿤, 취쭝슈아이, 왕빈, 왕허빈, 원쯔화, 우자이, 위위안타이, 장징인, 장저자로 대표팀 명단을 구성했다. 중국의 지휘봉은 비탈 헨리 H. 헤이넨 감독이 잡고 있으며 리무 코치와 류푸룽 팀 닥터가 함께 참가한다. 위위안타이는 중국 대표팀의 주장으로 등록되어 있다.
이번 배구 종목 경기는 파크 아레나 고마키와 오카자키 주오 소고 파크 체육관 등 총 2개 경기장에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이 2026년 9월 29일 오후 7시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중국을 상대로 예선 D조 맞대결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