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오는 2026년 9월 29일 오후 7시 30분 일본을 상대로 결승 진출을 다투는 준결승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진행되며, 두 팀의 맞대결은 여자 축구 종목의 결승행 티켓이 걸린 중요한 무대다. 한국 대표팀은 신상우 감독이 이끌고 있으며, 안준혁 코치, 조성원 코치, 최무림 골키퍼 코치, 박지영 코치 등이 동행한다. 일본 대표팀은 카노 미치히사 감독 체제로 우치다 아츠토 코치, 오카모토 류고 코치, 킨가 유카리 코치 등이 지도자로 나선다.

한국 대표팀 명단에는 골키퍼 김경희, 류지수, 김민정을 비롯해 수비수 한다인, 이민화, 노진영, 고유진, 정유진, 장슬기, 김혜리, 추효주가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진에는 박혜정, 박예나, 지소연, 최유리, 현슬기, 정민영, 윤수정, 김민지, 강태경, 강채림이 포함되었으며 공격진은 손화연과 정다빈이 구성한다.
일본 대표팀은 골키퍼 아사노 나츠미, 후쿠다 시오리, 오바 슈와 수비수 스즈키 수미레, 오하시 사쿠라코, 고토 와카바, 세노 유키 등이 참여한다. 미드필더에는 야나세 후나, 사카키바라 코토노, 나루미야 유이, 시오코시 유즈호, 이토 주리, 유무라 히카루, 미즈노 후키나, 나카시마 요시노가 배정되었으며 공격진은 하마다 메구, 우에노 마미, 카미야 치이나, 쿠와하라 아이, 이쿠타 나나사, 타카라다 사오리, 츠지사와 아이, 니시오 하논이 나선다.
축구는 각 팀당 11명의 선수가 발과 머리를 사용해 공을 조종하며 상대 골대에 공을 차 넣어 골을 기록하는 종목이다. 골키퍼를 제외한 어떤 선수도 손을 사용할 수 없는 독특한 규칙을 가지고 있으며, 경기는 전반과 후반 각각 45분씩 총 90분 동안 펼쳐진다.
준결승 일정이 펼쳐지는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는 같은 날 오후 3시에 북한과 중국의 또 다른 여자 준결승 경기도 예정되어 있다. 이번 여자 축구 준결승 일정 이후 승리 팀들이 맞붙는 3위 결정전 및 결승전은 10월 2일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진행된다.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2026년 9월 29일 오후 7시 30분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일본과 준결승 경기를 펼쳐 결승 진출을 다툰다.